•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역방향 발성 저자
  • 역방향 발성 이란?
  • 발성음 비교
  • 교육과정
  • 독자들 노하우교실
  • 커뮤니티
  • Reverse Vocalization 이란?
  • 자주하는질문

역방향 발성 이란?

  • Reverse Vocalization 이란?
  • 자주하는질문

Home>역방향 발성 이란?>자주하는질문

  • 1.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zation English)와 역방향 발성 영어 (Reverse Vocalization English)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zation English)와 역방향 발성 영어  (Reverse Vocalization English)


      본인이 개발한 처음의 골반 발성 영어 (Pelvis Vocalization English)역방향 발성 영어 (Reverse Vocalization English)으로 발전 되었습니다.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은 상체 내에서 성대 보다 하부 위치 발성의 위치적 의미였으며, 구토음 발성은 공명적 울림음 생성 방법에 대한 의미이고,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한국말 발성힘 행위 감각들에 대한 역방향 감각들의 의미들이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실제 교육 과정을 통하여 골반 발성 (Pelvis Vocalization) 이름은 여러분들에게 의구심만 생성시킨 반면에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이름은 실제적 발성 행위의 감각과 의미를 전달함으로 스스로의 연습에 도움이 되었기에 앞으로의 이름을 역방향 발성 영어 (Reverse Vocalization English)로 사용하기를 결정 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시험적 교육 과정에서 발성의 기능적이며 감각적 특성이 위치적 특성보다 중요한 것으로 판단 되었기에 이 새로운 이름이 여러분들의 연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본인이 개발한 영어말 발성 방법의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Living Development 상태로서 여러분들과의 공유적 경험에 의해 언제라도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완 및 개선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2. 한국인 및 영어 원어민의 발성과 음성의 차이는 어떤 건가요?

    한국인 및 영어 원어민의 발성과 음성의 차이는 어떤 건가요?


      사람들은 누구나 고유의 음성과 개성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으며 이런 음성들의 차이점은 개인마다 상체와 구강 내에서 소리를 만드는 발성 힘의 행위와 감각들의 적용 위치들에 따라 변화됩니다. 어떤 사람은 직접 성대와 입으로 외침적 발성힘을 행하여 얇고 거친 음성으로 말하고 어떤 사람은 하부 가슴 또는 복부에 눌러쪼임의 발성힘을 행하여 굵은 음성을 만들어내며 또한 어떤 사람은 입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복화술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성 힘의 위치가 성대에 가까운 상부 일수록 성대에 직접 힘을 가하며 보다 선명하고 얇고 거친 음성들이 만들어 집니다.
     
      기본적으로 한국말 음성과 영어말 음성은 각각 소리 내는 발성 행위 및 발성 위치들의 감각적 적용이 서로 다르며, 대부분의 한국말은 상부의 구강 구조를 직접 이용하는 발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한국말 발성은, 아마 훈민정음인 자, 모음 문자들의 발음적 특성상, 상체에 대한 외부적 눌러 쪼임의 압축적인 발성 힘에 의해 분출되는 내뱃음 또는 외침의 선명한 음성이 사용됩니다.
     
      반면에 영어말 음성은 한국말의 선명한 음성과 달리 상대적으로 하부의 내향적 발성 힘에 의한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 음성 입니다. 그러므로 영어말 발성으로 생성되는 이런 음성들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아,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이런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 음성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원어민들의 영어말 음성 소리를 선명히 느끼거나 구별하여 듣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런 음성들을 정확히 구별하여 듣기 위해서는 우리도 이런 음성의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국말 발성과 비슷하게 영어말을 하는 영어권 사람도 있는 반면에 영어말 발성과 비슷하게 한국말을 하는 예외의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영어 원어민들 역시 각각 자신만의 고유 목소리를 갖고 있기에 어떤 것이 영어말의 표준 발성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례로 www.golban.net 홈페이지에서 들려주는 10명의 원어민들 모두 각자의 개성적인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 원어민들 개인마다도 독창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기에 발성할 때 분출 시키는 음에 대한 깊이는 각각 다릅니다. 예외적으로 어떤 영어 원어민의 음성은 한국말 음성과 비슷하여 우리가 쉽게 구별하여 들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성대와 가까운 위치로 올라와 발성하여 분출할수록 그 음성들은 한국말의 성대발성의 음성과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 상대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듣고 이해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보다 더 깊은 위치에서 분출되는 원어민들의 음성들이 보다 더욱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음성을 만들어 한국인들에게 정확히 듣고 이해하기의 어려움을 주며 이 음성들은 특히 흑인들의 발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이에 필자는 영어 원어민들의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음성을 정확히 듣고 말하기 위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개발하였습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기본적으로 한국말 발성 행위와의 역방향 감각으로 실행해야 하며, 또한 우리가 그렇게 발성할 수 있으며 그 세부 감각들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서 영어 원어민의 소리가 선명히 들립니다.

  • 3.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이 무엇인가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이 무엇인가요?


      왜 영어권 사람들은 대충 말해도 서로 알아듣고, 영어권 아닌 유럽 사람들은 영어말을 쉽게 배우는데, 유독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영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들 어린이들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가요? 하지만 영어말의 내용이 글로 쓰여있다면 우리가 눈으로 속독해도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말로 해주면 정확히 들을수 없기에 이해하지 못합니다. 한국인 만큼 영어를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없을 텐데 왜 우리들에게 영어말은 넘지 못하는 장벽일까요? 틀림없이 여기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원인이 있을 것이며 이것을 알아내는 게 한국인 영어말 교육에 대한 핵심일 것입니다.

     

      본인이 연구한 바로 한국말과 영어말은 문자가 다르듯이 서로의 소리 음성도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영어 학습에서는 한국말과 영어말에 대한 발성과 음성의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며 단지 비슷한 발음 소리의 흉내로만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체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근본적인 발성 감각의 차이로 인한 음성의 다름으로 인해 우리 한국 사람들은 원어민들의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소리를 선명히 알아들을 수 없었으며, 또한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연습해온 발음과 단순한 목소리의 교정만으로도는 해결될 수 없었습니다.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은 한국말 음성과 전혀 다릅니다. 단지 말을 굴리거나 또는 아래로 깔아서 말하거나 또는 단순한 발음만의 수정으로 영어 원어민들 음성을 흉내 내려 한다면, 역으로 그들의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음성 소리를 구별하여 들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영어 원어민의 음성과 비슷한 감각적 음성을 내기 위해서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소리 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통하여 영어 원어민과 비슷한 감각의 음성을 소리 냄으로써 결국 여러분들은 원어민들의 음성에 익숙하게 됩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한국말 발성 행위의 역방향 감각을 이용하여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을 가벼운 구토적 울림음으로 분출시켜 소리 내는 것입니다. 이런 공명적 울림음의 음성은 한국말에 전혀 사용되는 않는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소리로서 영어말 원어민들의 음성과 비슷합니다. 또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실행하는 감각적 행위의 결과는 역으로 한국 사람들이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과 감각적으로 싱크로나이즈 시켜 그들의 음성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들을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음성과 발성 감각은 그들의 음성과 거의 흡사하기에 한국말의 상부 외침 발성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과 비슷하게 소리 내고 역으로 그들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기 위한 연구의 결과로 개발된 영어말 발성법입니다.

     

      이런 전체적인 변화를 통하여 영어 원어민들의 말을 선명하고 정확하게 구별하여 들을 수 있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들도 점차 그들과 비슷하게 영어말을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 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이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필요 요소로 자리 잡히기를 기대합니다.

  • 4.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4.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영어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다국적 기업 내에서 외국인 동료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외국기업 직원 및 임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영어말 구사 능력은 자신의 존재를 위한 기본적 필요 조건일 뿐만 아니라 근무 및 업무 평가를 위한 중요한 무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주한미군내의 직장에서 약 30년 이상을 근무하면서 많은 영어 원어민들과의 원활한 업무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언어적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연구를 해왔으며 그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영어말 발성 방법인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매년 마다 약 40명 이상의 다양한 영어 원어민들과 함께 근무하는 약 30년 기간 까지 원어민들의 음성이 우리에게 정확히 구별되어 들리지 않음을 진실로 경험하고 고민해 왔기에 그 원인에 대해 깊은 궁금증을 갖고 해결책을 연구해 왔습니다. 직장 내에서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과의 직접 대화는 직무상의 통상적인 대화들이며 또한 대화 내용의 잠재적 예측들이 가능하기에 영어말 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특히 원어민들끼리의 빠른 대화 음성은 우리들에게 전혀 구별되어 들리지 않음을 다른 한국인들과 함께 확인해 왔습니다. 또한 영어말 드라마의 실생활 대화로 학습하는 과정에서는 각각의 원어민 개인들 모두 지역적 출신이 다르기에 서로 다른 목소리와 억양을 갖고 있을지라도, 그들 어린이, 전문직 종사자 및 노인들 모두 그들끼리 자연스럽게 소통되고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는 것에 궁금증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문법 또는 어려운 단어를 알거나 모름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전혀 선명히 들리지 않는 음성적 인지의 문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들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중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학습 방법들을 정말로 열심히 시도해 보았으며 또한 영어말 뉴스 또는 드라마 대사를 이용하여 꾸준한 청취 (Hearing) 집중 연습도 20년 이상을 해보았지만 모두 효과가 미미하거나 또는 어는 정도까지의 한계가 있음을 경험 하였습니다. 또한 본인 및 다른 한국인 직장의 동료들처럼 단순히 원어민들과 함께 근무하며 그들과 영어말로 소통한다는 것 조차도 영어말 음성의 정확한 듣기 발전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약 30년 이상의 각종 학습 과정에서 필자는 가끔 자신도 모르게 원어민의 음성이 선명히 들릴 때가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이 경험들을 기초로 그 원인을 찾는 오랜 과정에서 우연히 가벼운 내향적 움쯔림의 발성 행위로 소리나는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 음성으로 그들의 대화를 따라 말할 때 믿기 어렵겠지만 역으로 그들의 음성 소리가 우리의 신체 및 청각 기관와 싱크로나이즈 됨으로서 선명히 들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다양하고 오랜 경험들을 기초로 필자는 계속하여 영어 원어민과 가장 비슷한 발성을 내기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신체의 각각 부분을 이용한 발성을 시도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한국말 발성 감각의 역방향 감각인 수축적 움쯔림을 이용하여 가볍게 구토하듯이 발생시키는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 음성의 감각들이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역으로 그들의 음성이 우리의 청각기관들과 가장 싱크로나이즈가 잘되며 또한 이 발성 방법이 우리들 누구에게나 체계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음에 대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참고로, 어떤 유명 언어 학자들은 우리가 영어말을 못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혀의 위치 사용에 의한 조음적 차이, 즉 선천적인 발음적 차이라고 복잡하게 설명하지만 그렇다고 이 이론들에 대한 연습이 우리들의 영어말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요? 만일 이렇게 복잡한 설명들이 원인이라면 우리들에게 영어말 정복은 불가능일 것이며 또한 이런 문제는 영어권의 사람들에게도 부분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학자들이 말하는 복잡한 조음적 차이로 인해 영어말의 어려움이 한국인들의 숙명이라고 당연히 받아들이게 말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한국인의 구강 구조로도 영어말을 원어민처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연구한 바로 우리가 영어말을 잘 못하는 근본 이유는 혀의 위치 사용에 의한 복잡한 조음적 차이가 원인이 아니라 소리 내는 감각적 발성 행위가 한국말과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발성의 감각적 차이점만 스스로 느끼고 교정시킬 수만 있다면 해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고 분석되어 개발된 결과물이며 또한 단순히 본인 자신만의 실습 결과로 산출된 것이 아닙니다. 실제 관찰 및 분석의 대상자로서는 주한미군 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많은 일반 한국 사람들, 특별히 영어말을 원어민처럼 매우 잘하는 한국 사람들, 미국 내 다양한 지역의 미국 군인들 및 민간인들 그리고 한인 미국 시민권자들의 공통된 음성적 특징의 결과들에 따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방법이 개발된 것이기에 대부분 한국 사람들에게 모두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현재 시중에서 교육되고 있는 기존의 소리 영어 및 다른 발성 영어 학원들의 교육 방식과 차별화된 독창적 포맷의 영어말 발성 방법입니다. 이것은 현재 자신의 한국말 발성에 대한 간단한 수정이 아니라, 각자 자신만의 새로운 영어말 발성을 구축하는 독창적 발성 감각 테크닉 입니다.

  • 5.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과 한국말 발성의 힘과 감각의 차이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과 한국말 발성의 힘과 감각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구강 또는 상체의 특정 부분에 감각적 발성힘을 주어 폐와 복부의 공기를 성대와 구강 (목, 혀, 입 및 코)으로 분출시켜 발음화된 소리를 만듭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발성을 위해 입, 성대 및 가슴 상부 부분에 외부적 눌러쪼임으로 내부를 압축 시키는 발성힘으로 분출적 내뱃음 또는 외침 발성을 합니다. 또한 호흡을 할 때도 흡입 할 때는 흉부의 외부를 팽창시키며 배출을 위해서는 외부적 눌러 쪼임으로 실행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호흡 습관이 발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처럼 한국말은 눌러쪼임의 분출적이며 외향적인 발성힘으로 소리내어 말하지만,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성대보다 하부 위치에 한국말 발성 감각과의 역방향인 내향적 움쯔림 발성힘을 주어서 이 발성힘이 자연스럽게 파동적으로 상부의 성대로 전달 (성대와 연관)되어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을 가벼운 구토적 울림음처럼 분출시켜 소리 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감각적 발성힘은 1차적으로 상체 중심을 기준하여 양옆을 수축적으로 당기는 움쯔림의 감각적 힘으로 주어지며, 이 발성힘이 성대로 전해지는 2차적 힘으로 자연스럽게 가벼운 구토적 음성인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의 분출 발성이 만들어지고, 이 음성이 연속되는 구강을 통해 발음화 되어 영어말로서 입으로 나오는 것 입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에서는 성대와 구강에 직접적인 발성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만들어지는 공명적 울림음의 음성은 한국말에 전혀 사용되는 않는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소리로서 영어말 원어민의 음성과 비슷합니다.

     

      결론으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상체 중심을 기준으로 일반적 한국말 발성과의 역방향인 내향적, 하향적 발성 감각으로 작용됩니다. 그러므로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수축적 당겨짐의 발성힘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말 발성 습득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처럼 한국말 발성과 역방향 발성 실행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은 전혀 다르며 이 차이로 인해 우리가 원어민의 음성 소리를 정확히 인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행위에 관련된 각 세부적이며 자세한 방법들은 본 사이트에서 설명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 6.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음성은 어떻게 소리 내야 하나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음성은 어떻게 소리 내야 하나요?


    [참고로 다음의 내용들은 발성에 관련된 감각적 분석들에 대한 내용이기에 문자로 만의 서술적 설명을 여러분 스스로 이해하거나 공감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이런 발성 감각적 내용들은 함께 실습을 통하여 서로 느끼는 감각들을 논의할 때나 상호 이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단지 내용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인이 발견한 영어 원어민 음성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어민의 음성은 기본적으로 한국말에 비해 톤이 낮은 중성적 음성이며 또한 성대보다 하부 위치로부터 분출되는 듯한 공명적 울림 음성의 소리로서 한국말 소리에는 사용되지 않는 음성입니다. 이 음성 소리는 우리가 하부 움쯔림으로 가볍게 구토할 때 발생되는 가벼운 구토적 울림음과도 비슷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구강 및 상체의 특정 부분에 감각적 발성힘을 주어 복부와 폐의 공기를 성대와 구강 (목, 혀, 입술 및 코)으로 배출시키며 발음화된 소리를 만듭니다. 또한 호흡을 위하여 흡입할 때는 흉부의 외부를 팽창시키며 배출을 위해서도 외부적 눌러 쪼임으로 실행합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발성을 위해 직접 성대 또는 상부가슴 주변에 외부적 눌러 쪼임으로 내부를 압축 시키는 외향적이며 상향적인 발성힘으로 성대를 통한 소리음을 만들고 구강 (목, 혀, 입 및 코)을 통하여 선명한 발음을 형성하며 소리를 입으로 분출하는 내뱃음 또는 외침 발성을 합니다.

     

      하지만 영어말 발성을 위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성대 하부 위치 (하부 가슴 또는 개인마다 다름) 양 옆에 한국말 발성과의 역방향 감각으로 상체 중심 기준의 내향적이며 하향적인 움쯔림 (수축적 당겨짐)을 이용한 발성힘으로 성대와 연관시켜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을 가벼운 구토적 울림음처럼 분출시켜 소리 내며, 이 중성적 울림음 소리가 구강 (목, 혀, 입술 및 코)을 통해 발음화 되어 영어말로서 입으로 나오는 것 입니다.

     

      단순히 팍! 움쯔린다고 (눌러쪼인다고)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움쯔림의 결과적 분출로 소리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가벼운 움쯔림 감각의 발성힘으로 성대를 작동시켜 중성적 울림음을 분출 (움쯔림 발성힘과 성대와의 연관 감각) 시키는 것으로 가벼운 감각적 움쯔림의 시작이 발성힘의 시작인 것 입니다. 이처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발성 방법은 우리 한국 사람들의 일반적 발성적 습관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발성 방법입니다. 아마 이런 근본적 차이로 인하여 우리 한국 사람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영어 원어민의 음성적 특징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며, 또한 결과적으로 그들의 음성 소리가 우리에게 잘 들릴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감각적 발성힘은 한국말 발성처럼 직접 성대의 발성힘 이용하여 입과 구강으로 만들어 지는 소리가 아니라, 1차적으로 상체 중심을 기준하여 양 옆을 수축적으로 당기는 움쯔림의 감각적 힘으로 주어지며, 이 발성힘이 성대로 전해지는 2차적 힘으로 자연스럽게 가벼운 구토적 음성인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의 분출 발성이 만들어지고, 이 음성이 연속되는 구강을 통해 발음화 되어 영어말로서 입으로 나오는 것 입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에서는 성대와 구강에 직접적인 발성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만들어지는 공명적 울림음의 음성은 한국말에 전혀 사용되는 않는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소리로서 영어 원어민의 음성과 비슷합니다.

     

      이처럼 새로운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각자 발성힘이 행하여질 가상발성판 (IVP)을 스스로의 상상으로 가슴 하부 (개인마다 다름)에 구축해야 하며, 이 가상발성판 (IVP)의 중심을 기준하여 내향적으로 수축시키는 발성힘으로 성대를 연관시켜 가볍게 구토하듯 공명적 울림음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호흡의 흡입으로 가상발성판 (IVP)을 팽창 시킨 후, 이 부분의 중심을 기준으로 내향적 당겨짐의 수축적 발성힘으로 가볍게 구토하듯 성대를 작동시켜 중성적이며 공명적 울림음을 산출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초기 연습에서 중성적 울림 음성은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의 하부 움쯔림에 의한 가벼운 구토적 울림의 분출음으로부터 변화시켜야 합니다.
     
      물론 성대 하부 위치 양 옆을 단순히 움쯔리면서 가벼운 구토 행위를 한다면 아무 소리도 나지 않거나 혹은 단지 욱! 욱! 또는 억! 억! 의 목소리만 분출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부 위치 양 옆에 감각적인 움쯔림의 발성힘을 주어 성대를 연관시켜 중성적 울림음의 가벼운 구토음을 분출시키기 위해서는, 일종의 악기 연주와 같이 부드러운 발성힘의 감각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각종 관악기들을 무조건 세게 분다면 단지 삑! 삑! 소리만 나거나 또는 원하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연습 처음에는 일반적 구토음의 욱! 욱! 또는 억! 억! 의 목소리만 나겠지만 계속하여 더욱 가볍게 스냅적으로 움쯔림 감각의 부드러운 구토적 발성을 연습한다면 ‘개구리 울음소리와 같은 공명적 울림’의 감각도 경험하게 되며, 또한 점차적으로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인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으로 변화시켜 구강을 통한 발음과 함께 분출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체 중심 기준의 내향적 움쯔림 발성힘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발성의 무게 중심을 떨어뜨리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발성 무게 중심의 떨어뜨림은 낙하되는 중심으로 하향적 처짐 감각과 중심 기준으로 당김 감각을 만들며 저절로 하향적이며 내향적 발성힘을 만듭니다. 발성 무게 중심의 떨어뜨림을 숙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배출 호흡의 무게 중심을 떨어뜨리는 호흡 연습이 선행적으로 필요 합니다. 이것은 한숨 쉬듯 무게 중심을 떨어뜨리는 호흡 방법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방향 발성의 완성을 위해서는 하부 가슴 부분으로 호흡하고 말하는 습관을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호흡과 발성의 무게중심을 떨어뜨리는 것이며, 그 다음은 가상발성판 (IVP) 면에 대해 떨어지는 하향적인 처짐의 무게 중심과 함께 내향적 움쯔림의 힘으로 당기는 수축의 호흡과 발성을 연습을 하여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가상발성판 (IVP) 면적 스스로 수축시키는 방법으로 완성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감각의 습득 과정의 초기에는 우리가 수축적 당겨짐의 발성힘과 감각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 음성이 영어 원어민 음성과 비슷하지만 이 뭉그러진 음성으로 실제 말을 하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 성대를 통하는 2차적 전달 과정에서 하부 위치 양 옆의 감각적 움쯔림 후 실제 소리는 약간 지연되어 만들어 지기에 초기 연습 과정에서는 발성의 감각적 지연 혼란을 느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가상발성판 (IVP) 면적의 움쯔림 행위가 우리에게 고착된 습관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외부적 눌러쪼임으로 환원되는 감각적 혼동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위해서는 하부 위치의 중심을 기준한 내향적 움쯔림 동시에 성대를 연관 작동시켜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을 터쳐 분출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며, 언제라도 간단한 하부 움쯔림 감각으로도 이런 음성이 터지도록 숙련해야 합니다. 이런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음성은 꾸준한 연습 과정에서 각자의 다양한 방법 시도 후 우연히 터지게 되고 (개인별 표준 없음), 이때부터는 이 발성 감각을 기억하여 지속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또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중성적이며 공명적 울림 음성으로 영어 말하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점차 말하기가 조금씩 익숙해질 것이며, 또한 이 음성을 사용하여 영어 드라마나 미드의 대사들을 따라 말하는 것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이 음성들이 그들 영어 원어민들의 음성과 같거나 비슷함을 스스로 확인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그들의 웅얼거리는 대화 소리가 우리의 청각기관들과 싱크로나이즈 되어 보다 편하고 정확하게 들림을 확인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부터는 각자 스스로 보다 세부적이며 감각적인 테크닉의 움쯔림 방법, 상체 하부에서 성대를 통하는 음성의 감각적 전달 방법 및 단어마다의 스냅적 분리방법 등등을 결부하여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각자 자신의 영어말 발성으로 습관화 시키는 것이며, 결국 꾸준한 연습 후 최종적으로는 저절로 자신만의 새로운 영어말 발성으로 정착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방법에 대한 설명은 발성 기관들에 대한 감각적 기능들에 대한 종합적 설명이며 또한 개인마다 느끼는 감각적 표현들이 다르기에 단순히 말과 문자로 만의 서술적 설명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위의 내용들이 복잡하게 느끼겠지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성 감각들을 세분하게 설명했을뿐 실제 발성은 모두 연결되어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보다 자세한 방법들은 본 사이트에서 자세히 설명할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 7.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이 호흡과 관계가 있나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이 호흡과 관계가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힘도 들이지 않고 저절로 코 또는 흉부의 팽창과 눌러 쪼임으로 호흡을 합니다. 호흡은 흡입과 배출로 이루어지며 의도하지 않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행해 집니다. 하지만 호흡의 흡입과 배출을 위한 힘과 감각적 작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또한 우리는 일반적으로 코로 숨쉬고 입으로 말 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연구한 바로 발성은 자신의 호흡 방법 특히 호흡 배출의 습관과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으며 발성은 일종의 호흡의 배출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을 할 때는 호흡을 느끼지 못하지만 실제 발성은 자연적으로 호흡의 배출과 함께 진행됩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소리 내는 발성은 상체내의 공기를 성대에 조음적으로 작동시켜 소리를 내며, 발성 과정에서 호흡 배출이 코로 되지만 입으로도 배출되며 발성이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발성 역시 호흡의 흡입 후 발성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발성 행위에 대한 힘과 감각들을 물리적으로 구별하여 느낄 수 없고 그냥 저절로 되는 것처럼 느끼기에 직접 자신의 발성 방법을 변화시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호흡 행위의 힘과 감각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이 감각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호흡 습관을 역방향 발성 방법으로 변화 시킨 후, 최종적으로는 이 변화된 호흡 힘과 감각들을 성대와 연관시켜 영어말을 위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힘과 감각으로 소리를 낼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중의 많은 유명 강사들은 호흡을 이용하여 소리 내는 방법을 가르치지만, 역방향 발성은 호흡을 이용하여 영어말 음성을 소리 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방향 발성의 발성힘과 감각을 구축하기 위하여 호흡의 힘과 감각을 활용하여 변형시킬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한글의 자/모음의 발음 특성과 약간 급한 성격으로 인해 습관적으로 목, 입 또는 가슴 상부 힘으로 호흡 및 발성합니다. 또한 긴장 될수록 빠른 맥박과 호흡을 위해 호흡 및 발성 모드가 자신도 모르게 상부로 올라갑니다. (입/코로 숨 쉬는 게 빠름). 이처럼 한국말의 호흡은 가슴 상부로 흡입 팽창하고 이 부분을 눌러쪼여 코와 입으로 분출시킵니다. 하지만 영어말 발성은 가슴 하부 위치의 발성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고착된 한국말의 상부 발성힘을 하부로 이동시키기가 쉽지 않기에, 먼저 우리의 호흡 습관을 가슴 하부 위치의 호흡으로 습관화 시킨 후, 호흡 배출을 위한 하부 중심 기준의 내향적 움쯔림 감각힘을 발성힘으로 변환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호흡 배출하는 감각을 활성화 시키면 점차 발성도 하부 움쯔림의 감각으로 하기 편해집니다. 상부 호흡은 얕은 호흡으로 한국말 발성에 사용되지만 영어말 발성을 위해서는 하부에서의 깊은 호흡의 습관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물리적 법칙이 신체의 감각에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하부 위치로 흡입하면 일종의 탄성복원 효과와 같은 복구 힘으로 인해 다시 하부 위치로 배출 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부 중심 기준의 내향적 움쯔림 발성힘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부 호흡을 습관화 하며, 이 과정에서 흡입 호흡의 공기 충만 후 자연스럽게 풀어주듯이 하부 중심 기준으로 움쯔리는 호흡의 배출 힘에 발성을 위한 감각적 힘을 얹어서 자신만의 발성힘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혹자는 하부 위치의 힘으로 호흡 하는 것을 복식 호흡이란 이름으로 어려운 이론과 함께 복잡한 행위로 설명하지만,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에서는 처음에 거북하더라도 그냥 간단하게 성대 아래의 하부 위치 양옆의 감각힘으로 호흡의 흡입과 배출을 실행하면 점차 적응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감각적 변형들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지만 오로지 자신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감각적 변화로서만 개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밖에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발성 힘과 감각적 특징으로서, 한국 사람들은 외부적 눌러쪼임의 감각으로 호흡을 배출 시키며, 이런 습관으로 인해 우리 한국말 발성의 힘과 감각은 일반적으로 외부적 눌러쪼임의 외침 발성입니다. 하지만 영어말 발성을 위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호흡은 가슴으로 흡입 팽창하고, 배출을 위해서는 외부의 눌러쪼임이 아니라 가슴 하부의 중심을 기준하여 내향적으로 당기듯 움쯔려 수축 시키면서 폐의 공기를 코와 입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이처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호흡은 한국말 호흡과 역방향 감각으로 해야 합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위해서는 한국말 발성 감각의 역방향 즉 상체 중심을 기준으로 움쯔려 당기는 수축적 발성힘이 필요하며, 이에 우리 호흡의 힘과 감각적 습관들도 그렇게 바꾸어 줌으로서 이것을 영어말 발성의 습관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기 위해서는 각자 의도적인 호흡 힘과 감각을 사용하여 내향적 움쯔림으로 호흡 연습을 하여야 하는데, 이 연습 과정이 초기에는 상당히 혼동스럽고 또한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우리의 습관적으로 고착된 코의 힘 또는 흉부의 눌러쪼임 호흡으로 다시 환원되곤 합니다.

     

      그밖에도 가슴 (또는 복부) 중심 기준의 하향적이며 내향적 움쯔림의 호흡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배출 호흡의 무게 중심을 떨어뜨리는 호흡 연습도 필요 합니다. 이것은 각자 한숨 쉬듯 무게 중심을 떨어뜨리는 호흡 방법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떨어뜨려 처진 호흡의 무게 중심을 이용하면, 최종적으로 중심 기준의 하향적이며 내향적 당김의 발성 힘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으로 발성은 자신의 호흡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정착을 위해서는 코 또는 상부 가슴이 아닌 하부 가슴의 힘으로 호흡하고 또한 발성하는 습관을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호흡 배출 습관을 성대 아래쪽인 하부 위치에서 기존 자신의 습관과 역방향의 힘과 감각으로 배출시키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힘과 감각의 활성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 8.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위한 하부 발성힘 감각의 활성화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위한 하부 발성힘 감각의 활성화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자연적으로 울음소리를 내며 현재는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있지만 이런 자신의 발성 행위에 대한 힘과 감각들의 세부적 작용에 대한 종합적인 행위를 물리적으로 구별하여 느끼거나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발성은 그냥 저절로 되는 것처럼 느끼기에 직접 자신의 발성 방법을 변화시키기가 어려우며 새로운 발성의 구축이 불가능처럼 느껴질 것 입니다.

     

      이에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종합적으로 하부 위치의 발성이며 또한 하부 중심 기준으로 하향적이며 내향적인 발성힘을 이용한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구토적 울림음의 산출 입니다. 또한 이런 발성 행위를 실행하는 종합적 감각적 행위는 역으로 한국 사람들이 영어 원어민들의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음성과 청각적으로 싱크로나이즈 시켜 그들의 음성을 선명하고 정확하게 구별하여 들을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자신의 현재 발성 방법에 대한 수정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영어말 발성 방법의 힘과 감각들의 구축이기에 반드시 자신의 하부 발성 힘과 감각들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발성은 일종의 호흡 배출 과정이며 다행히도 우리는 호흡 행위의 힘과 감각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이 감각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호흡 습관을 역방향 발성 방법으로 변화 시킨 후, 최종적으로는 이 변화된 호흡 힘과 감각들을 성대와 연관시켜 영어말을 위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힘과 감각으로 소리를 낼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은 호흡을 이용하여 영어말 음성을 소리 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발성힘과 감각을 활성화하고 구축하기 위하여 호흡의 힘과 감각을 활용하는 것 입니다.

     

      결론으로 발성은 자신의 호흡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하부 발성 정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코가 아닌 하부 가슴의 힘으로 호흡하고 또한 하부 움쯔림의 발성힘 감각들과 성대 연관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자신의 호흡 배출 습관을 기존 자신의 습관과 역방향의 힘과 감각으로 배출시키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힘과 감각의 활성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밖에도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몸에서 이루어지는 가벼운 구토 행위를 활용하여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 감각의 활성화를 연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9. 한국 사람이 영어말 소리를 잘 내지 못하며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

    한국 사람이 영어말 소리를 잘 내지 못하며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영어말 소리를 한국말 소리로 평가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든 말소리를 한글 문자의 자음과 모음이 표기되어 발음되는 형태의 소리로 받아들이며 그렇게 소리 냅니다. 가령 닭의 울음소리를 “꼬끼요”라고 표현하며 닭이 어떻게 소리 내냐고 물으면 “꼬끼요”라고 말하고 개구리 소리를 “개굴개굴” 또한 강아지 소리를 “멍멍” 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그렇게 소리를 흉내 냅니다. 하지만 실제 닭의 음성 소리는 “꼬끼요”도 아니고 개구리 소리는 “개굴개굴” 도 아니며 강아지 소리는 “멍멍”이 아니고 또한 각종 기계적 소리들 역시 우리 한글의 문자와 한국말 소리로는 정확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한국말 즉 한글 문자들은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형태로 표기되며 우리는 이 문자들을 직접 입과 구강을 이용한 정확한 한국말 발음으로 내뱉으며 발성하기에 한국사람들은 이런 선명한 한국말 음성들에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가령 ‘학교’를 정확히 소리 내려면 목, 혀 및 입술들을 직접 사용하며 정확한 한국말 발음으로 소리를 내뱉습니다. 또한 영어를 배울 때에도 영어의 알파벳 단어들을 한글 문자 형태 (에이, 비, 씨, 디….)로 전환시켜 기억하며 이 과정에서 그 단어의 소리도 한국말 소리로 기억되게 합니다. 가령 'Table'의 영어 단어를 한국말 문자의 ‘테이블’ 발음과 소리로 기억하며, 'School'의 영어 단어를 한국말 문자의 ‘스쿨’ 발음과 소리로 기억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여기에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굴리거나 굵게 말하는등 약간의 발음적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말 소리는 한국말 소리처럼 직접 입과 구강으로 만들어 지는 소리가 아니라, 1차적으로 성대 하부 위치의 움쯔림으로 성대와 연관시켜 음이 만들어져 분출되며 거의 동시에 2차적으로 입과 구강으로 발음화 됩니다. 닭의 울음소리, 개구리 소리 와 강아지 소리가 한글 문자의 표기 소리와 다른 것처럼 영어말의 알파벳 단어들도 한글 문자의 표기 소리와 다르기에 영어 문자 그대로의 원어민 소리로 기억되고 사용되어야 하며 이 소리는 본인이 개발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음성 소리와 비슷합니다.

      또한 한글 문자의 표기 소리 (한국말 소리)들은 직접적인 구강의 자유로운 발음 변화로 직접 소리 내는 반면에, 영어 원어민 소리는 중성적 하부 울림 분출음으로 발음의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한국말 소리에 익숙한 우리에게 영어 원어민의 영어말 소리는 웅얼거리며 뭉그러진 소리로 들리게 되어 그들의 음성 소리를 정확히 구별하여 들을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한국말의 명확한 내뱉음 발음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발음이 명확하지도 않고 웅얼웅얼 뭉그러진 소리로 대화하는 영어말이 실제로 정확한 의사 전달에 가능한가의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들 원어민들끼리는 명확한 소리들로 구별되어 영어말 대화에 사용되는 것 입니다.

     

      실례로 우리는 원어민 음성의 “The char looks recent” 에서 recentt가 안 들려 reason으로 들린다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한국말의 선명한 입소리로 t를 소리 내기 때문입니다.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으로는 t가 거의 소리 나지 않으며 이것이 실제 영어말 소리입니다. 이런 소리들을 입 모양과 혀를 이용한 발음 교정, 각종 연음법칙이란 이론으로 자신의 소리를 변형 시키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결론으로 성대 하부 위치에서의 내향적이며 하향적인 움쯔림으로 인한 중성적이며 공명적인 울림음을 가벼운 구토적 울림음으로 분출시켜 소리 내면 대부분의 소리가 원어민 음성과 비슷하게 되며 이것이 바른 영어말 소리입니다. 이런 현상들은 각자 스스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을 사용하며 원어민 드라마의 대사들을 따라 말하는 연습해 본다면 스스로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을것 입니다.

  • 10. 영어말을 잘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영어말을 잘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영어말을 잘한다는 것은 원어민의 음성이 구별되어 들리며 영어말 어휘와 어순이 습관화로 몸에 배었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한국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문법에 맞추어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말 형식의 패턴으로 나옵니다. 영어말이나 한국말이나 갓난아이가 말을 습득하는 과정은 같습니다. 부모의 음성 소리가 구별되는 상태에서 단지 기본적 어순의 말로 아이에게 습관화로 만들뿐 입니다. 우리가 말을 익히는데 문법이 필요했습니까? 문법은 자신의 말이 정확한 형식의 표현, 구조 또는 형태인지를 구별시키는 방법과 도구일 뿐 입니다. 물론 글쓰기에는 문법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 한 문장이 자신의 영어 능력을 표현시키니까요. 하지만 말할 때는 문장의 구성 순서가 대충 바뀌어도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으며 그것이 영어 능력으로 구별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과 결과는 반드시 여러분이 원어민들의 음성을 선명히 구별하여 듣기에 자유로워질 때 비로서 영어말이 문장이 아닌 단순한 말을 형태로 자리 잡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원어민들의 음성을 선명히 듣기에 대해 원어민들끼리는 저절로 자연스러운 것이겠지만, 한국말에 발성에 고착되어있는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원어민 음성의 선명한 듣기는 반드시 자신의 발성 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것은 본인이 개발한 역방향 발성 (Reverse Vocalization)의 활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수집거부
  • 회원이용약관